오늘 리뷰할건 먹거리인데요.


몇년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죠?

누가비스킷! 솔직후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으로 먹는 누가비스켓이네요.

대만의 유명과자라고 하는데 기대를 만빵가지고 먹어봅니다.



크기가 큰건 5천원정도에 파는데 맛없으면 암울할것같아서

작은사이즈 1500원이라는 착한가격에 한번 먹어봅니다.





누가비스켓은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먹으면 더 맛있다죠?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빨리 먹어보겠습니다.


기대 기대 완전 기대중!






1500원짜리는 5개가 들어있네요!


우선 그냥 먹었을때.. 단짠의 최고봉이라 들었는데..

그냥..우유맛?마시멜로?맛이 살짝 도는 딱딱한 비스켓..

기대를 너무 많이했나?


아냐 누가비스킷은 전자렌지지..


살짝이 어느정도야?

에잇몰라 그냥 넣고 10초 돌리자


했더니..


비닐이 다녹아서 비스켓에 달라붙고 난리난리

환경호르몬 섭취하고싶으신 분 이외엔 그릇에 옮겨담으세요.



전자렌지 돌린후 누가비스켓은 더 부드럽지만 한 3초정도만 돌려야할것같아요.

8초정도 돌렸더니 안에 크림?맛이 안느껴지고..별로였어요.





누가비스킷 솔직후기 총평...


한 번 먹어봤으니 됐다.

내 돈주곤 안..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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